막걸리를 초월하다, 마포역에 위치한 도심 속 양조장 초월입니다.

초월은 해남쌀을 이용한 전통방식의 무감미료 막걸리를 추구하며, 막걸리를 통해 전통과 현대, 과거와 현재, 도시와 농촌을 이어보려 합니다.

바디감과 섬세한 단맛, 새초롬한 산미의 미식주 '초월6.9'가 2025년 출시 되었으며, 향긋한 과실향과 반전의 드라이, 스파이시함으로 애주가들을 위한 막걸리 '초월 딥'이 5, 6월에 출시 예정입니다.

'초월 딥'의 테스터가 되실 수 있습니다.